공연계 이슈

LE ROUGE ET LE NOIR (적과 흑)

잇힝~ 2023. 3. 18. 12:01

2016.05.13. 작성

 

새로운 프랑스 뮤지컬, LE ROUGE ET LE NOIR 소식

Le Rouge et Le Noir, Barock Opera 였는데 
Le Rouge et Le Noir, l'Opera Rock 로 제목이 바뀐 듯


알베르 코헨(Albert Cohen)이 스탕달(Stendhal)의 소설 [적과 흑]을 토대로 만든 
새 뮤지컬 적과 흑 (락오페라)이 2016년 9월 Palace Theater에서 공연될 예정이다. 
 
제목의 레드는 군복을 블랙은 수도승복을 상징하며, 이것은 나폴레옹 시대 이후의 평민은 수도사가 되는 길 이외에는 출세의 길이 없다는 것을 암시한다.
 
# 알베르 코헨의 뮤지컬 소식이라 가져옴.
# 정확히 말하면 락 오페라라기 보다는 바로크 오페라라고 하는데, 그게 뭔지 모른다. ㅋㅋ
 
 
새 페이지에서 다시 포스팅하는 이유는
요즘 적과 흑 소설을 읽고 있는데, 얼핏 본 주인공 얼굴이 떠오르면서 줄리엥역 캐스팅을 기가막히게 했다 싶어서이다. ㅋㅋㅋ
 
이름은 Come (어머.. 이름도 이뻐)
프랑스 The Voice (2015년 방송) 출신으로 파이널까지 올라갔고 4위까지 함.
 
 
등장인물
Côme : Julien Sorel 
Haylen : Louise Reynal 
Yoann Launay : Geronimo
Julie Fournier Mathilde de la Mole
Michel Lerousseau : Mole Marquis
Patrice Maktav : Valenods
Elsa Perusin Ms Valenods
Cynthia Tolleron Elisa
 
제작진
Idée originale : Marie-Laure Combelles et Sorel
작사 : Alexandre Bonstein
작곡 : Zazie, Vincent Baguian, Sorel, William Rousseau
프로듀서 : Albert Cohen
연출 : Vincent Baguian
 
 
줄리엥 (Julien Sorel) : 열 아홉살의 라틴어 가정교사. 왕당파 가정에서 일을 하므로 남몰래 나폴레옹을 숭배한다.
 
책의 묘사 일부를 옮1겨오면..
'얼굴은 몹시 창백하고 막 운 듯한, 아직 어린아이에 가까운 모습'
 
'아름다운 혈색, 커다란 검은 눈, 곱슬곱슬한 예쁜 머리칼'
 
'오만한 창백함과 어두움'
 
'그 어린 농부의 얼굴빛이 너무나 희고 눈이 너무나 부드러웠으므로, 다소 공상적인 데가 있는 드 레날 부인은 처음에는 어떤 처녀가 변장을 하고 시장에게 무슨 청을 하러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.'
 
 
Côme - La Gloire à mes Genoux (Glory to my knees)
 






La Gloire à mes Genoux 라이브 (L'Expresso 방송 영상)

 

 
 
 
 
 
 
++ 160513) 오늘 공개된 인물별 포스터
 
#포스터 아래에 인물별 소개가 프랑스어로 적혀 있는데
나는 읽지 못하고, 그림이라 긁어서 구글번역도 못한다.
하지만 난 책을 다 읽어서 필요없지 하하
 
 
줄리엥 소렐
 
루이스 드 레날 부인

 

 
 
마틸드 드 라 몰

발르노


발르노 부인


엘리사 (드 레날 부인의 하녀)


드 라 몰 후작
 
제로니모 (나레이터)